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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장정도 있네요 


댓글다는분 선착순 10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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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 음질 구분 할수있냐 없냐 말이 많은데요 


이 사이트는 128k와 320k 구분을 할수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하는 사이트입니다


http://mp3ornot.com/index.php


일단 들어가시면 노래가 랜덤으로 골라지구요 


각각 320, 128 샘플을 한번씩 들은 후 


스텝2를 눌러서 테스트곡을 듣고 


그 곡이 320인지 128인지 아래 버튼을 눌러서 맞추면 됩니다


아마 3곡을 돌아가면서 돌리는거같아요 




딴건 모르겠는데  Beautiful Love 이노래는 진짜 구분 힘드네요;;;


노래에 화노가 껴있음;;




p.s. 맨날 쓰던 커널이어폰을 동생이 강탈해가서 할수없이 예비용으로 갖고있던 이어폰으로 들으려니; 힘드네요


작년에 아는형이 시켜서 테스트했던건 128 256 320 CD 섞어놔도 다 맞췄는데


확실한건 128과 320 구분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한번씩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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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가 업데이트 된겸.. 겸사겸사 오랜만에 새로 싹 스샷 올립니다





맥북에어

11" - 1,180,300 / 1,277,100

13" - 1,372,800 / 1,661,000






맥북프로

13" - 1,305,700 / 1,689,600

15" - 2,073,500


레티나

13" - 1,689,600 / 1,997,800

15" - 2,390,300 / 3,100,900




맥미니

맥미니 - 729,300 / 979,000

서버 - 1,214,400



아이맥 표준

21.5" - 1,559,800 / 1,785,300

27" - 2,169,200 / 2,433,200



아이맥 VESA 

(예전모델은 서드파티가 만든 VESA 어댑터를 구매해서 설치했어야했는데... )

21.5" - 1,608,200 / 1,833,700

27" - 2,217,600 / 2,481,600



맥프로

쿼드 - 2,908,400

12코어 - 4,406,600

서버 - 3,44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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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아마 여기저기서 많이 보셨을겁니다. 트루맛쇼에도 소개된적 있죠 


그런데 이거 원본 영상은 보신분 별로 없으신듯 하더군요 ㅎㅎ 저게 진짜 티비에 나온거냐.. 이런분도 계시고


그래서 찾아서 올려봅니다 







http://youtu.be/W6opFA99k4k?t=6m18s

VJ특공대 2009년 6월 12일자
"국민음식 갈비의 별별 변신"
http://www.kbs.co.kr/2tv/sisa/vj_old/vod/1591407_1518.html

정확히 어떤 가게인지는 모르겠으나
http://lookery.tistory.com/286
여기 나온 6곳중 한곳인 "호박넝쿨 우리소 전문점"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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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앱스토어에서 $2.99에 팔고있던 Cortex Camera가 무료로 잠깐 풀렸더군요.

링크는 https://itunes.apple.com/app/cortex-camera/id517488939?mt=8 입니다.

몇주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다가, 에잇 질러야지 하고 앱스토어 갔더니 무료로 풀렸길래 고민없이 받았는데 (...)

역시나 듣던대로입니다. 좋습니다.


이 앱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1) 일반적인 카메라앱과 달리, 약 3초간 노출 후(10장정도 찍는듯)사진을 합성합니다

2) 그 덕에, 더 높은 화질과 색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다른 앱에서는 불가능한 12.5메가픽셀로 찍을수 있습니다. png로 찍을 시 대략 15MB정도 나오더군요 (......)






샘플로 딱 한장만 올리고 (1024*2048 크롭)


나머지는 용량문제로 드랍박스 링크 날릴께요. 10MB 이상은 안올라가는군요 (...) 앞서 말씀드렸듯이 12.5MP, png모드로 촬영시 한장당 15~16MB정도 나옵니다.

맨 위 사진 하나는 제대로 찍혔는데 나머지 3개는 돌아갔습니다. 아마 세로고정때문에 그런가 (...)








단점은 이렇습니다.
1) 3초간 노출 후 사진을 찍기 때문에 중간에 흔들리면 답이 없습니다. 정렬기능이 있긴 하지만 어느정도까지만 효과가 있고 한계가 분명합니다
2) 1번과 마찬가지의 이유로, 움직이는 피사체에 대해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냥 안찍힌다고 보시면 되요. 짬뽕사진을 보시면 국물이 흔들린걸 보실수 있습니다 (......)


즉,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 정지사진을 찍을땐 매우 좋다
- 다만 손떨림이 없어야 하며 평소에 수전증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삼각대를 준비하는것이 좋다
- 피사체가 움직이는 사진이나, 차량 혹은 열차 실내에서의 촬영 등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렇게 요약할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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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첫사진은 일반, 두번째 사진은 HDR입니다

마지막사진은 강제로 초점고정시켰습니다. 컵 안쪽에 있는 조금 큰 거품방울쪽을 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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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프레시된 아이맥, 맥북프로, 맥미니의 AOC 가격입니다.




아이맥 : 21.5인치 ₩1,559,800, ₩1,785,300

27인치 ₩2,169,200, ₩2,433,200







맥북프로 : 다른 제품은 이전과 동일

13 레티나는 128기가 ₩2,044,900, 256기가는 ₩2,428,800





맥미니 : 2.5 듀얼 ₩729,300, 2.3 쿼드 ₩979,000, 서버 ₩1,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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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OS6을 릴리즈하는 시점에 OS X 10.8.2도 같이 공개했습니다.


페이스북 연동, 게임센터 연동 강화

맥북에어 2010년형에 파워냅 지원(원래 지원안하던 기능)

아이메시지에 자신의 전화번호 입력가능(상대방이 나에게 애플아이디가 아닌 전화번호로 보내도 맥에서 메시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페이스타임에 자신의 전화번호 입력가능(아이메시지와 마찬가지)

공유 미리알림

메모 정렬가능

받아쓰기에 한국어를 포함한 몇가지 언어 추가

몇가지 버그 수정

등이 포함됩니다.

(배터리가 개선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업데이트는 맥 앱스토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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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디자인이 의외로 잘 나왔죠. 개인적으로 하단의 스피커구멍이 좀 아쉽긴 한데 엄청 큰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사실 알루미늄이란 소재가 핸드폰에 그닥 많이 쓰이는 소재가 아닙니다. 가공하기 그리 쉬운 소재도 아니구요. 

애플이 아이폰5를 비롯해 아이맥, 맥북프로 등 거의 전 라인업에 알루미늄을 동원하는건 사실 이유가 있습니다.






초기 CRT형 아이맥시절.. 그러니까 LG전자에서 아이맥을 만들어서 팔던 시절이죠. 그 당시 애플은 전세계에서 반투명플라스틱을 가장 잘 다루는 회사였습니다.

반투명플라스틱은 사실 균일하게 만들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서,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으면 군데군데 물감이 뭉쳐보이고, 다른곳은 더 투명하게 보이죠. 반투명플라스틱도 마찬가지로 사출시 군데군데 하얀색으로 뭉쳐보이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은 수제사탕 장인까지 섭외해가며 반투명플라스틱의 제조기술을 발전시켰죠. 그 결과물이 초기의 아이맥입니다. (여담인데, 이 아이맥을 베꼈다고 애플이 우리나라의 삼보에 소송을 건적이 있었다는군요. 기사링크 다른 링크에 가서 보니, A PC? or Mac?이라고까지.. 한국기업의 애플사랑이 하루이틀이 아니죠)


그런데 '플라스틱은 환경파괴가 심하다'라며 환경단체가 태클을 겁니다 (...) 플라스틱의 특성상 가공과정에서 발암물질, 환경파괴물질 등이 나오거든요.

하지만 애플은 당시 나오던 플라스틱중에는 가장 환경파괴가 덜한 공정을 갖고있었는데도 불구하구요.


빡친 잡스는 환경단체에 내던 기부금을 싹 끊어버리고 모든 제품의 껍데기를 알루미늄으로 싹 바뀌버립니다.

그 결과물이 2008년 나온 유니바디 맥북프로입니다.




참고로 2분 14초쯤에 기계가 하는 일은 좌우 베젤에 스피커 구멍을 뜷는겁니다.
맥북프로 왼쪽에는 배터리 인디케이터도 있는데, 불이 꺼져있으면 구멍이 잘 안보일정도로 작습니다 (...)









그러니까, 결론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아이맥, 맥북프로에 쓰던 소재를 아이폰에도 쓰는것 뿐이라는거죠.



4분 24초부터 나오는 디자인 관련 설명을 보시면 감탄할수밖에 없습니다.
오차가 미크론(마이크로미터, 1미터의 1/1000) 단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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