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가 "어 x발 반대로 꽂았네"의 줄임말이라는 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USB의 앞뒷면은 정말로 찾기 힘듭니다.

밤일때는 더욱 그렇구요.


문제는, USB의 반대쪽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USB 3.1단자가 나왔지만, 이미 나온 대부분의 기기는 종전의 USB를 채용한 것이 크나큰 문제입니다.

당장 여러분이 쓰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Micro USB 단자를 갖고있고, 

대부분의 컴퓨터가 종전의 USB포트(* 정확한 명칭은 USB Type A Jack)만을 갖고 있을겁니다. 


굳이 따지면 애플의 신형 맥북은 예외라고 할수 있는데, USB 3.1이 널리 보급되기엔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 

더군다나, USB 3.1포트를 채용한 대부분의 기기는 아직 비싸구요.

그리고 그 맥북은 USB메모리라도 연결하면 충전을 못한다는 크나큰 문제가


아이폰은 라이트닝 케이블이니까 괜찮다!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라이트닝케이블도 충전기쪽에 꽂을땐 여전히 마찬가지입니다.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컴퓨터에 꽂을때는 USB마크가 붙어있고 단자에 구멍 2개가 뜷려있는 쪽이 위쪽이다! 라는걸 아시는 분도 계실테지만,

... 세로로 꽂을때는요? 이거 난감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1.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고있고

2. 충전기에 케이블을 꽂을때, 그리고 케이블을 스마트폰에 꽂을때 여전히 앞뒷면이 헷갈린다면

이런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말이죠.

ashellBOTHSIDE입니다. 이름부터 Both Side! 그렇습니다. 양면케이블입니다.


포장 앞면포장 뒷면


우선 제품 포장입니다. 블랙/실버/스페이스그레이중에 블랙이 왔습니다.

사진을 눈여겨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나일론재질로 슬리빙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케이블 단선을 몇번 경험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상당히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내구성이 기대가 됩니다.

일반적인 USB케이블보다는 단단하지만, 슬리빙처리 된것 치고는 케이블이 꽤 유연한 편입니다. 

길이는 100cm로 너무 길지 않고 사용하기에 적당한 길이입니다.


012

단자를 자세히 보시면 양쪽에 모두 구멍 2개가 뜷린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양면단자입니다.


012

micro USB단자 역시 단자 뒷면에만 있는 특유의 무늬가 양면에 모두 있습니다. 역시 양면으로 잘 동작합니다.


모두 브랜드마크모두 USB마크


이 케이블의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단점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1. 길이가 지나치게 길거나 짧지도 않고, 

2. 슬리빙처리 덕에 내구성도 좋은 편입니다. 

3. 충전속도도 당연히 2A는 뽑아줍니다.

4. 자주 꽂았다 뽑았다 할 상황에 가장 좋습니다.


가격이 14900원으로 생각보다 부담스러울수는 있습니다. 마이크로USB케이블은 저렴한게 많으니까요.

물론 라이트닝케이블 생각하면 저 가격은 별로 비싼게 아닙니다

하지만 외출중에 갖고있던 케이블로 헨드폰을 충전하다 단선이 되었다면? 

이 제품은 최소한 다른 싸구려 케이블보다 내구성은 훨씬 좋고, 무엇보다 자주 꽂았다 뽑았다 할 상황에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집에서 써도 좋겠지만, 휴대하면서 쓰기에 최적화된 USB케이블이라는거죠.

케이블 하나 사서 두고두고 쓰고 싶다면 정말 좋은 케이블같습니다.








이 사용기는 팀넷코리아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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