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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seeko.co.kr/zboard4/zboard.php?id=freeboard&page=1&page_num=25&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ff&keyword=&no=888250&category=




아이폰 8 가격이 유출됐는데 64기가가 94,6만원이라고 한다.


아이폰8 미국 가격은 649달러 이므로 1달러 = 약 1353.4원.


즉, 미국 가격 대비 환율+부가세가 약 1353.4원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아이폰X (64기가) 의 999달러는 약 135.2만원으로 예상 가능하다.




만약 이걸 24개월 할부로 산다면


1,352,000원 * 1.059 (할부이자 5.9%) / 24개월 = 59657원


만약 599 무제한요금제를 쓰고 여기에 선택약정할인 25%를 받는다면 약 49417원 


아이폰X 할부금 49657원 + 요금제 49417원 = 109,074원




이제 폰 요금이 10만원이 아니라 11만원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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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사진은 A9. A7M3는 A9의 저렴한 버전이 될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SR5 루머) 소니가 E마운트 신제품을 발표할 예정


신뢰할만한 소스가 지난 주말 포스팅했던 루머 ( http://www.sonyalpharumors.com/sr3-trusted-source-90-chance-see-new-e-mount-announcement-within-two-weeks/ - E마운트 신제품이 나온다는 요지의 SR3 루머) 를 확인해줬다. 그리고 그는 소니가 "뭔가"를 9월 12일 런던시간 오후 3~4시경  발표한다고 말했다. (한국시간으로 밤 11~12시) 


아직까지 정확하게 어떤 제품이 나올지는 모른다. 하지만 지난 몇달간 우리는 새로운 A7M3, 135mm FE, 400mm FE, 20mm FE, 16mm F1.4 E 등에 대한 루머를 올렸었다. 그러니까 아마도 이 루머중에 하나가 제품군에 들어가는 모습을 볼수도 있다.


늘 그렇듯이 서프라이즈의 가능성도 남아있다. 개인적으로는 A7R3 또는 A9R이 나오면 정말 좋겠지만, 이게 현실이 될 가능성은 높진 않다.


http://www.sonyalpharumors.com/sr5-sony-announcement-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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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4 루머) A7M3가 오늘 온다. A9의 센서와 배터리


24Mpx, 6fps with mechanical shutter, ISO up to 51200 (expanded to ISO 204800), 693 phase detection AF (which is same as a9!!), minimum focus sensitivity is EV-3, 4k 30p recording, joystick and touchscreen


http://www.sonyalpharumors.com/sr4-a7iii-coming-today-a9-sensor-a9-body-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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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만한 소스의 아리송한 메시지 : "모두가 놀랄만한 제품이다"


신뢰할만한 소스가 "Trust me, everyone will be surprised. In the good way. I was…" 라고 말했다. 

또다른 소스가 “game-changing”! 이라며 루머를 확인해줬다 


http://www.sonyalpharumors.com/cryptic-message-highly-trusted-source-everyone-will-suppr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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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는 연사, 쌍견장 등 일부기능을 제외하고 A9와 동일하다는 루머.


한국시간으로 오늘 밤 11시~12시에 발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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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명은 렉탱글 디자인 이어폰이었으니 현재는 이름이 Metal 이어폰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모델명은 eo-ia510


만약 음향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점이 소리라고 생각한다면 

~~디자인 붙은건 사실 믿고 걸러도 된다.

음향기기의 디자인은 착용감(이어폰, 헤드폰의 경우)을 제외하면 기능적인 이유에서 만들어지는데 

제품명에 디자인이 먼저 나온다면 그 디자인은 기능적이지 않다. 즉, 소리가 먼저인 제품이 아니다 라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렉탱글 이어폰을 산 이유는 딱 2가지였다.

기존에 사용하던 통화용 이어폰이 없는건 아니었다. 

사실 폰이 와도 구성품을 잘 안까는 편이라 노트5의 번들충전기, 케이블, 이어폰 등 모든 구성품은 뜯지 않은 상태로 있고

집안에 갤럭시S4 번들(EO-HS330)이 뒹굴고 다녀서 이걸 통화용 이어폰으로 썼다.

사실 이어팟을 썼음 좋았겠지만 망가져서... 이어팟이 여러모로 좋긴 했다. 오픈형이라는게 아예 없으면 좀 그렇고, 얄팍해서 이어폰 끼고 옆으로 누워도 귀가 안아팠고.


그런데 그 S4 번들이어폰은 아무리 통화용만으로 쓰기에도 

1. 소리가 너무 이상하고 (좀 심하게 얘기하면 깡통같은 소리가 난다)

2. 착용감도 불편했다.


그리고 개인적인 렉탱글 이어폰의 평은

2가지 필요성을 하나도 충족시키지 못했다.

정가 3만원, 공홈에서 2만3천원으로 할인판매중., 여기에 티몬쿠폰 5천원 써서 1만8천원 주고 샀는데 

쉽게 말하면 치킨 한마리 버린셈이나 마찬가지다. 쩝쩝.

박스 뜯은지 단 2시간만에 책상 구석으로 던져버렸다.


요즘 삼성 번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노트5, 노트7에 들어있는 번들이어폰은 개봉을 안했으니까.

근데 나온지 두달 남짓 된 이어폰에서 4년 넘은 핸드폰의 번들의 착용감과 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묘하다.




듀얼 레이어드 유닛이니, 깊고 선명한 사운드니 하는 문구를 광고에 써놨는데 

선명한지는 잘 모르겠고 깊지 않다는건 잘 알겠다.

저음이 그나마 강화된것같긴 한데 둥둥거리는 느낌이 다소 강하고 

중간은 거의 없고 

고음은 따로 깔랑깔랑 혼자서 따로 뛰어노는 느낌이다.



 

요즘 레벨시리즈를 런칭하면서 음향기기쪽으로 열심히 어필하려는것같은데 

이런 이어폰부터 조금이라도 신경썼으면 좋겠다. 

여기서 하고자 하는 말은 이어팟과 비교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다.

레벨을 음향기기 브랜드로서 어필하고 싶다면 엔트리라인업도 신경을 쓰긴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제품이 전체의 명성을 깎아먹는 결과를 가져올수도 있다.

마그네티마넬리도 인수한다는 말이 있던데 음향쪽으로도 그냥 세계적인 음향기기회사 하나 샀으면 어떨까 싶다.

대부분의 이어폰 회사들의 규모가 사실 그렇게 크진 않을텐데. 




좋은점 : 패브릭으로 슬리빙처리된 칼국수케이블. 비교적 명확한 촉감과 디자인의 리모트 컨트롤. 헤어라인처리된 플러그그립

나쁜점 : 착용감, 저음성향도 고음성향도 아닌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소리.




덧붙임


갤럭시 S4의 번들이었던 EO-HS330와 같은 구조로 보인다.

찾아보니 HS330도 듀얼다이나믹 구조였고, 하우징문제로 제대로 된 소리를 내지 못한다고 한다.

그런데... S5에 제공된 번들(EG900)은 이 문제가 개선되었다고 하니 아리송하다. 

개선된 구조조차 이런건지. 개선이 안된 구조를 쓴건지.

갤럭시S6 이후 제공되는 인이어핏은 또 어떨지 모를일이다. 

아직 혼자밖에 안써봐서 착용감의 문제인지 애초에 소리가 이상한지는 알아봐야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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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플라자 가서 구경

사실 진작에 올렸어야 하는데

노트5를 들고 갔더니 노트5가 오징어가... 







마지막엔 S펜인데 

노트7(파란색 본체, 하얀 팁)이 압도적으로 가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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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아이폰을 떠나보내고 3월달에 구매한 노트5.

사실 사정이 있어서 급하게 샀는데, 오랜만에 써본 안드로이드가 이런 만족감을 줄줄 몰랐다.

일단 가장 많이 쓰는 카매라에서 만족감이 컸고,

예전과는 달리 퍼포먼스도 괜찮았다. 


사람들이 허구한날 좋아졌다는 안드로이드의 '터치감'에 만족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스펙으로 찍어누르니 안되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트5에서 단 하나 아쉬웠던점은 바로 외장메모리였다. 

아니 안드로이드인데 외장메모리가 안된다고? 라고 먼저 생각을 했었으니까.


그래서 노트7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뽐뿌가 많이 왔었고 그래서 예판에 참여했다.

티다이렉트로 구매했더니 토요일에 도착했다. 그래서 19일까지 공기계로 쓰는 상태.






빨간박스



소소하게 젤리케이스도 끼워준다 

예판 사은품에 케이스세트 골라놓긴 했는데 그건 나중에 오므로... 

그 전까지 임시로 쓸수 있을듯

개통안내문은 별거없고 #758353266#646# 유심다운코드 얘기다.

아는사람은 아는건데 사실 758... 이 숫자는 자판에서 sktelecom이다. 646은  모르겠지만 




스펙은 다들 아는 부분이니 패스



지금은 구하기 힘들다는 코랄블루

사실 블랙 나왔으면 블랙 샀을텐데 


노트5때 우리나라에서 블랙 판매량이 적어서 그랬다는데 

블랙은 64기가가 없었다 ...


아직 노트7 사고싶은데 예판참여 안했거나 망설이다가 못산분들은 꼭 블랙으로



겉 종이를 빼면



내용물이 나온다

(좌) 설명서 패키지, 펜심, OTG 젠더, USB-C 젠더

(우) 이어폰, 충전기, USB-C 케이블

충전기는 루머와 달리 기존의 9V 1.67A

12V 2.1A 충전기가 따로 발매되긴 했지만 25W를 다 받아들이는지 여부는 밝혀진바 없음.


(* 추가 : 삼성측의 답변에 의하면 12V 2.1A를 지원한다고 함. 충전기+케이블 가격은 3만3천원, 10200mAh 배터리는 88000원에 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중.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15358 )





언박싱을 페북라이브로 하면서 이미 본체를 켰음



뒷판 자태가 영롱하다

아 근데 왜 자꾸 블랙 생각이 나지



노트5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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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외장배터리. 그것도 고속충전 (Quick Charge)를 지원하는 배터리입니다.


특히 갤럭시 S6, 갤럭시 노트 5, 갤럭시 S7 엣지 같은기기에 좋겠죠.


체감상으로 일반 보조배터리 (5V 2A)보다 약 1.5배정도 빠르게 충전되는것 같습니다.


5V 2A가 아닌 9V 1.67A니... 실제로 1.5배정도 빨리 들어가구요.


정가는 6만6천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삼성페이 이벤트로 ...




모델명 :​EB-PN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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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드에서 행사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컴플라이팁은 덤... 이지만 사놓고 뜯지도 않은 Tx100이 이미 있어서.

의미없는 정가이긴 하지만 무려 40만원짜리라 그런지(* 자운드를 제외하고 네이버 검색하면 최저가 30만원정도..) 

케이스가 펠리칸케이스 비스무리한 하드케이스네요.

그리고 클리어 사기 잘했습니다. 실제로 보면 이쁩니다. 

리뷰는 나중에 시간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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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가던 피씨방만 가다 친구의 권유로 다른 피씨방을 가봤는데,


기계식키보드가 전좌석에 배치되어 있더군요.


다른것도 아니고 무려 레오폴드 FC900R 레드에디션 ㄷㄷㄷㄷㄷㄷㄷ


청축 소리는 역시 귀에 착착 감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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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라는 말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두가지 의미에서 그런데, 

1. 마케팅적으로 너무 남용되는 경향이 있다.

2. 실수가 반복되면 그건 실력이다 (...)


뭐 이런 이유입니다.

중국산제품들이 저렴한 이유에는 카피로 인한 개발비 절감, 특허 무시가 한몫 하는데 이런건 싹 무시하고 대륙의 실수로 퉁치는 면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그동안 태블릿을 없이 지내다가 필요하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저렴하기도 했고 (사실 실구매가격은 10만원 미만이었...)


뭔가 일할때 옆에 영상(특히 스포츠 중계)을 띄워놓고 하면 좋겠다 싶어서요.

즉, 이 제품의 주 구매목적은 영상재생입니다. 이건 리뷰때 설명합니다.



인텔인사이드

아톰 Z3736F 

2.16GHz라고 광고하지만 그건 당연히(?) 버스트클럭이고, 평소에는 1.33GHz로 동작

4코어, 4스레드




전반적으로 패키징은 저렴저렴합니다.
의외로 충전기가 2A입니다. 
올ㅋ 했는데, 그럴만한 사연이 있더군요. 잠깐 써봤는데 전력소모가 어마어마합니다
2A충전기로도 충전 잘 안됩니다. 


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윈도우탑재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장점은 16:10 FHD. 1920*1080이 아니라 1200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면품질을 일단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감품질이 최상이라고 할순 없습니다.

차라리 테두리는 그냥 플라스틱으로 하는게 나았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삼성도 잘 안넣어준다는(?) 마이크로SD 슬롯입니다

최대 128GB까지 지원


카메라 품질은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후면 2M, 전면 0.3M

안드로이드 인증을 위해 최소사양만 탑재한 기분

자세한건 추후 리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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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몇달만에 포스팅인지 모르겠네요.

샤오미에서 이것저것 만드는게 많죠? 

애플은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지만 샤오미는 뭘 만들지 기대가 된다 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샤오미 스피커를 몇달 전에 샀지만 뒤늦게! 올려봅니다.














전반적인 특징으로는

앞/뒤판은 플라스틱, 테두리는 금속재질(알루미늄은 아닌것같아요)로 깔끔하게 만들었습니다.

154.5*62*25.3mm, 288g로 크지 않아요. 크기에 비하면 무게는 생각보다 가볍진 않구요. 하지만 금속 테두리를 고려할때 무겁다고 할수도 없어요. 

가격도 소셜커머스에서 사면 대략 2.5만원~3만원 사이입니다. 샤오미답게 저렴하죠?


소리는 그냥저냥 들을만 합니다. 사실 이 가격대의 스피커인데 엄청난 음질! 이런걸 기대할순 없어요 ^^;;

하지만 생각보단 괜찮다는 느낌은 분명히 듭니다. 아무래도 볼륨이 빵빵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 장점 : 저렴한 가격. 일단 이걸로 먹어줍시다 

짱짱한 볼륨 - 꽤 커요! 볼륨 조금만 올려도 방이 울릴정도.

깔끔한 디자인. 더군다나 마감도 꽤 괜찮습니다.


- 단점 : 블루투스 4.0이 아닌 3.0. 물론 스피커 재생시간은 7~8시간 이상 가지만, 연결된 스마트폰의 배터리소모가 우려되네요

금속재질 테두리 - 특성상 마찰시 스크래치가 생겨요! 나중에 컴파운드로 지워야 할듯...

볼륨조절 없음 -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멀티페어링 미지원


- 결론 : 싸고 들을만은 하다. 단, 많은건 바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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