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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는 3월중 삼성 안드로이드폰
4월중 HTC HD2 
5월중 Sony-Ericson Xperia X10을 출시예정에 있음.

웨이브에 대해서는 아직 협의중인것으로 보임
HD2 미니, 비바즈 등 타 기종에 대해선 아직 협의된것이 없음.

앞으로 소니에릭슨, HTC, 모토로라 등 독점계약이 되어있는 메이커의 스마트폰을 더 많이 공급받고 판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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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갔다와서 몸살걸려서 2일동안 침대에 누워만 있었네요 ㅠㅠ 뒤늦게 편집해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신라호텔

↑ 간담회장에 들어가니 저렇게 HDMI출력 시연을 하더군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되어있던 모토로이.

↑내장 Youtube플레이어를 이용해 접속중.


↑내장 웹브라우저를 통해 네이버에 접속중. 


↑입력방식은 저렇게 5가지를 지원합니다.





↑프레젠테이션중.




모토로이에 대한 짧은 평은... 

1. 그립감은 예상외로 괜찮았다. 기기가 큰 감은 있었지만.
2. 안드로이드 기기를 개인적으로 처음 만져봤는데 아이폰에서 불만사항이었던 부분이 대부분 해결된 기분이라 상당히 좋았다.
3, 그런데 느리더라. 내가 영상으로 봐오던 드로이드, 엑스페리아X10은 이러지 않았는데.
4. 쿼티키보드를 없앤것은 예상외로(혹은 많은사람들이 예상했듯이) 꽤 크게 작용할것이다.
정도가 될듯 합니다.

 

1.그립감은 물론 둥글다는 느낌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다만, 묵직한 느낌이 남성적이라는 느낌을 주더군요.
아, 오른쪽에 튀어나온 인디케이터부(많은 분들이 이때문에 무역센터라고 하시는)는 예상외로 그립감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2. 가령 배경화면을 설정가능하고, 멀티태스킹하기 쉽다는 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3. 정말 예상밖이었습니다. 비슷한 스펙의 아이폰3GS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부드러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만져본 기기 그대로 출시가 된다면, 이 점은 상당히 치명타가 될수 있을듯 싶습니다. 웹서핑, 유투브영상 감상 등 전반적인 면에서 기분좋은 느낌을 받기 힘들었습니다.
최근 engadget 기사에 따르면, Motoroi를 3월중 미국에도 출시한다고 하는데, 좀 글쎄다 싶습니다.

4. 소프트웨어 버튼의 위치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때문에, 키보드 사용시 실수로 누를 가능성이 상당히 있습니다.



↑내장 웹브라우저 이용


↑내장 Youtube 플레이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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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사진이 다른 카메라에 있는(빌려간)것이랑 분산되어있어서 몇장 없습니다.
사진 나머지까지 받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720P HDMI출력을 시연중. HDMI출력시 기기는 저렇게 리모콘으로 사용됩니다.



↑GMail.

↑저렇게 키보드를 선택 가능하다. 3x4/쿼티/하프쿼티/필기입력 등.

↑ 기기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이후 QnA시간을 가졌습니다.
영상을 찍긴 했으나 중간에 촬영시간 한계와 배터리, 촬영상 실수 등의 문제로 약간의 편집을 한 다음에야 올릴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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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cafe.naver.com/bjph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83010


3. 가장 이르게는 특별한 차질이 없다면 1월중 드로이드 타블렛 (Sholes Tablet : Sholes는 드로이드의 개발코드명) 출시가 잡혀있습니다.

지상파DMB와 카메라(5M > 8M)을 제외하곤 특별한 스펙변경 없을것으로 알려짐.

재미있게도 이 모델은 중국, 한국에만 출시가 잡혀있음


4. 다음 출시 루머로는 구글 넥서스원이 확정적인듯 합니다.

아마 구글은 각 국가에서 특정 통신사를 대상으로 약정판매하되, 다른 통신사도 선택할수 있도록 언락폰도 같이 파는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들리는 바로는 드로이드에 들어간 2.0과 넥서스원의 2.1은 천지차이라고 하더라구요.

넥서스원은 hTC가 OEM제작했기때문에 AS도 hTC가 할 가능성이 큽니다.

hTC의 AS망을 지원하는 SKT가 KT보다 출시하기 쉬운 이유죠.

* 참고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1은 hTC가 OEM제작한 제품이죠^^;; 


5. 내부적으로는 (당연하지만) 드로이드타블렛 이후 다른 폰을 준비중입니다. 

아마 국산은 아니고 외산을 고려하는것같아요. 사실상 독점계약관계인 소니에릭슨(x3)을 고려할수도 있고, HTC(이미 다수 출시)를 고려할수도 있을듯. 두 업체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역사격인 hTC니 사운을 걸고 준비한 모토롤라에 비해 국내업체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대처가 이미 꽤 늦은것으로 보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WM을 채용한 다른 스마트폰을 역시 준비중입니다







사진 = '한국형 드로이드' 내지 '드로이드 타블렛'으로 알려진 모토로라 XT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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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 카페에서 갈사람을 신청받는다길래...

덥썩 신청했습니다.

딱 두사람이라며 OK라네요,


워.. 신청하고 보니 담주 월요일 오후7시 신라호텔이네요.

....

가는건 좋은데 집에 어떻게 오나... ( 집 춘천)

7시에 시작하면... 8시반은 넘어야 끝날테고... 

집에 오면... 11시 넘겠네.. 워..





관련기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11302010351686001

(전략)

모토로라는 오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제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릭월러카척 모토로라코리아 사장은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휴대폰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성능과 다채로운 콘텐츠 및 혁신적인 UI를 결합한 제품으로 아이폰과 경쟁도 자신한다"며 기대감을 부풀렸다. 


이날 행사에는 존 게르게타 모토로라 인터내셔널 마켓 총괄과 릭월러카척 모토로라 코리아 대표와 SK텔레콤 단말기 담당 임원 등이 참석한다. SK텔레콤은 아이폰 바람을 잠재울 첫 안드로이드 단말이라는 점에서 모토로라를 적극 독려했다는 후문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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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720 혹은, 무역센터폰이란 별명으로 알려진 모델
참고로 Sholes는 드로이드의 개발명이었음. 
즉, 외국에는 Sholes Tablet으로 알려져있으나, 국내에 판매될때는 드로이드 타블렛이라고 이름지을 가능성이 높음.
중국에는 출시 확정된 상태. 차이나유니콤 등 3개 통신사에 공급한다고 모토롤라가 밝힌 상태.

한국모델은 중국모델에 비해 카메라화소수가 다르고(5M > 8M) 지상파DMB를 탑재한것으로 보임.
이달 혹은 늦어도 다음달 초순 SKT에서 출시 예정 
(이 모델 대신에 오리지날 드로이드가 나올 가능성도 있으나 솔직히 안나올확률이 더 높음)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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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Phone
제조사 : Lenovo
스펙 : 3.7" WVGA OLED / Qualcomm Snapdragon (스냅드래곤 1G) / 3M Camera / A-GPS, 3G, Bluetooth, Wi-Fi, 3.5mm 헤드셋잭 등... 
OS : 'OPhone' Customized Android
CES2010 공개

레노보도 스마트폰 만드는군요.
자국(중국)에 가장 먼저 출시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도킹스테이션 겸 키보드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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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제발...

뒤늦게 밀린 그아 보다 발견한 웃긴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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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정보성은 아닙니다만 .. 

그냥 잡담질 -_-;;


저희집엔 제가 쓰는 노트북이 한대 있고

거실에 가족이 쓰는 데탑(슬림형, 펜4 3.0, DDR2 512)이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동생놈이 본체가 뜨겁다고 징징대더군요.

가끔씩 인코딩이라도 돌리면 툭툭 꺼지고...

제탓이 아닌데도 하도 뭐라 그래서 한번 분해해봤습니다.

여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아 에어로 끝나는게 아니구나... 를 깨달은 순간...

... 망.. 했.. 다.... -_-;;

분해 실시 !!

본체 아랫면입니다.
아.. 망했구나...

본체를 눞이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에서 위로 찍은 셈이 되겠죠)
윽.. 토나올거같아.... ㅡ_ㅡ;;;

시퓨 쿨러님 분리.
아 물로 씻어야겠구나.

본체 앞면을 뜯은 순간.
... ... 혼잣말로 투덜투덜거리다 슬슬 할말을 잃기 시작..
청소 초반에 찍은 사진.
그 뒤로는 너무 먼지가 많아서 차마 못찍었습니다.

파.. 파워...
그래.. 니가 고생이 많다 -_-;;
툭하면 꺼지는것도 무리가 아니었구나.. -_-;;;

분해가 힘들어보여서 면봉신공 실시 ~

디x웍스꺼네요. PC2-4200 512MB


휴.. 청소후...

말끔해진 파워 -_-;; (에어신공의 효과도 있었구요)

먼지가 쌓였던 보드도 깨끗~~

삼x 하드~


2번째 사진의.. 문제의 먼지쌓인 팬..
분해가 안되서 물+면봉신공으로 닦아낸게 이정도.... ㄱ-


대략 4시간 소요... ....


분명 좋은일을 하긴 했는데..
왜 괜히했단 생각이 들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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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뿐만 아니라
Windows7 베타를 현재 써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어제 정식으로 RC버젼이 배포되기 전에 미리 RC를 써보신분도 많죠^^;;
(저도.. 어둠의 경로로.. 뜨끔.. ;)

무엇보다 Windows Vista에 비해 램 관리능력이 향상되었고
각종 편의기능이 더 좋아졌다는 점이 큰듯 합니다.


전 지금 Windows7 대신
같은 커널을 사용하는 Windows Server 2008 R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은 Windows Server 2008이구요. (드림스파크 감사.^^)
용도에 따라 멀티부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시는분도 계시겠지만,
Windows Server 2008은 Windows Vista에 서버기능을 추가한 운영체제이고(Kernel버젼 6.0)
Windows Server 2008 R2는 Windows 7에 서버기능을 추가한 운영체제입니다.(Kernel버젼 6.1)


제가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니
네이버 엑스노트카페에서 활동하는데,
얼마전 황당한 글을 보았습니다. (
링크 참조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요점만 정리하자면,
해당 게시물을 쓰신 분이 하이닉스 관련 게시판에서
Windows 7의 출시가 하이닉스에 호재다.. 이런 내용의 글에 반박하는 덧글을 달았는데
컴퓨터에 대한 지식도 모르는 바보로 매도가 되더라.. 이런 내용입니다.
읽고 황당했습니다 -_-;;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Windows 7의 출시는 하이닉스에 호재가 절대 아닙니다.



--향상된 램 관리--

언제나 MS의 운영체제는 초기에 욕을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지금 많은분들이 사용하시고 칭찬해 마지않는 XP도 초기에는 사양많이먹는다, 안정성이 떨어진다며 욕을 먹었죠.
이는 Vista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특히, Kernel 버젼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Vista는 논란의 중심에 휩싸이게 됩니다.
호환성이 떨어진다, 느리다, 사양많이먹는다 등등등...
이러한 이유때문에 미국에서는 OEM 구입자의 1/3 이상이 XP로 다운그레이드했다는 통계까지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양 증가'의 중심에는 램점유율이 있습니다.


* 사용환경
CPU : Intel Core2Duo T8300(@2.4GHz)
RAM : Samsung PC2-5300 2GB*2(=4GB)
VGA : Nvidia GeForce 8600M GS
OS : Windows Server 2008/2008 R2 (모두 x64)

*비교환경
부팅시 자동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없음.
구동한 프로그램은 스크린샷을 위한 '오픈캡쳐'뿐임.
각각 워크스테이션화를 통해 데스크톱경험, 사운드, 슈퍼패치, 인덱싱, 테마, 에어로기능 활성화.
각각 부팅 후 5분이 지난 시점에 스크린샷, IE8로 네이버와 파코즈하드웨어 두 사이트를 연 뒤 안정화가 되었을때 스크린샷.
CPU점유율이 올라가는 것은 슈퍼패치, 인덱싱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무시해도 됨.


1. Windows Server 2008
각각 램 점유율은 26%,30%.


2. Windows Server 2008 R2

각각 램 점유율은 20%, 23%



(아래 슬라이드는 위 스크린샷들의 원본임을 밝힙니다.)
0123


이러한 간단한 비교만 해봐도,
Windows7이 특히 램 사용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얼마나 최적화를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x86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나타냅니다.

더군다나, 적어도 국내에서는 아직도 x86이 대세입니다.
x86은 램을 4G도 못쓰는 환경입니다.
(이론상 최대 4GB 사용이고, 실제로는 메인보드에 따라 2.75~3.25GB까지만 사용가능입니다.
'인식'이 아닙니다. 사용입니다.)
x86에서 램이 팔려야 얼마나 팔릴까요?

아직도 Windows 7의 출시가 하이닉스에 호재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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