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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프레시된 아이맥, 맥북프로, 맥미니의 AOC 가격입니다.




아이맥 : 21.5인치 ₩1,559,800, ₩1,785,300

27인치 ₩2,169,200, ₩2,433,200







맥북프로 : 다른 제품은 이전과 동일

13 레티나는 128기가 ₩2,044,900, 256기가는 ₩2,428,800





맥미니 : 2.5 듀얼 ₩729,300, 2.3 쿼드 ₩979,000, 서버 ₩1,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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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OS6을 릴리즈하는 시점에 OS X 10.8.2도 같이 공개했습니다.


페이스북 연동, 게임센터 연동 강화

맥북에어 2010년형에 파워냅 지원(원래 지원안하던 기능)

아이메시지에 자신의 전화번호 입력가능(상대방이 나에게 애플아이디가 아닌 전화번호로 보내도 맥에서 메시지를 받을수 있습니다)

페이스타임에 자신의 전화번호 입력가능(아이메시지와 마찬가지)

공유 미리알림

메모 정렬가능

받아쓰기에 한국어를 포함한 몇가지 언어 추가

몇가지 버그 수정

등이 포함됩니다.

(배터리가 개선되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업데이트는 맥 앱스토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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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디자인이 의외로 잘 나왔죠. 개인적으로 하단의 스피커구멍이 좀 아쉽긴 한데 엄청 큰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사실 알루미늄이란 소재가 핸드폰에 그닥 많이 쓰이는 소재가 아닙니다. 가공하기 그리 쉬운 소재도 아니구요. 

애플이 아이폰5를 비롯해 아이맥, 맥북프로 등 거의 전 라인업에 알루미늄을 동원하는건 사실 이유가 있습니다.






초기 CRT형 아이맥시절.. 그러니까 LG전자에서 아이맥을 만들어서 팔던 시절이죠. 그 당시 애플은 전세계에서 반투명플라스틱을 가장 잘 다루는 회사였습니다.

반투명플라스틱은 사실 균일하게 만들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서, 풍선에 바람을 불어넣으면 군데군데 물감이 뭉쳐보이고, 다른곳은 더 투명하게 보이죠. 반투명플라스틱도 마찬가지로 사출시 군데군데 하얀색으로 뭉쳐보이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은 수제사탕 장인까지 섭외해가며 반투명플라스틱의 제조기술을 발전시켰죠. 그 결과물이 초기의 아이맥입니다. (여담인데, 이 아이맥을 베꼈다고 애플이 우리나라의 삼보에 소송을 건적이 있었다는군요. 기사링크 다른 링크에 가서 보니, A PC? or Mac?이라고까지.. 한국기업의 애플사랑이 하루이틀이 아니죠)


그런데 '플라스틱은 환경파괴가 심하다'라며 환경단체가 태클을 겁니다 (...) 플라스틱의 특성상 가공과정에서 발암물질, 환경파괴물질 등이 나오거든요.

하지만 애플은 당시 나오던 플라스틱중에는 가장 환경파괴가 덜한 공정을 갖고있었는데도 불구하구요.


빡친 잡스는 환경단체에 내던 기부금을 싹 끊어버리고 모든 제품의 껍데기를 알루미늄으로 싹 바뀌버립니다.

그 결과물이 2008년 나온 유니바디 맥북프로입니다.




참고로 2분 14초쯤에 기계가 하는 일은 좌우 베젤에 스피커 구멍을 뜷는겁니다.
맥북프로 왼쪽에는 배터리 인디케이터도 있는데, 불이 꺼져있으면 구멍이 잘 안보일정도로 작습니다 (...)









그러니까, 결론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아이맥, 맥북프로에 쓰던 소재를 아이폰에도 쓰는것 뿐이라는거죠.



4분 24초부터 나오는 디자인 관련 설명을 보시면 감탄할수밖에 없습니다.
오차가 미크론(마이크로미터, 1미터의 1/1000) 단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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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폰이 공개가 됐습니다.

유출된 사진과 정보들이 너무 정확해서 (...) 재미없을 정도였는데요.

유출된 정보로는 부족했던 몇가지 추가정보정도만 소개해볼까 합니다.



1) 어떻게 많은 국가에 LTE를 지원하는가?

LTE는 아시다시피 국가별로 주파수가 상당히 많이 다릅니다. 국가별로도 다르고, 통신사별로도 다르죠. 하지만, 발표에서는 미국만 LTE를 지원했던 아이패드 3세대와 달리, SKT와 KT도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한것일까요? 

정답은 바로, 3가지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이폰5는 단일모델이었던 이전과 달리, 국가/통신사별로 적절한 LTE/WCDMA/CDMA대역을 가진 3가지 모델로 출시됩니다. 






2) A6는 듀얼코어? 쿼드코어?

발표에서 A6는 이전(A5)에 비해 두배의 성능을 낸다고 언급했는데요, 이는 쿼드코어가 아닌 듀얼코어로 보입니다. Cortex A9 기반 듀얼코어 칩이 약 2.5 DMIPS/MHz의 성능을 내는데 비해, Cortex-A15는 최소 3.5 ~ 최대 4.01 DMIPS/MHz를 내기 때문이죠. 이는 얼마전 Cortex A9 쿼드코어인 엑시노스(갤럭시S3)보다 A15급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4세대가 월등한 성능을 내는것만 보아도 알수 있죠. (물론 스냅드래곤 4세대 쿼드코어는 훨씬 좋구요)




3) 단자의 호환은 어떻게?

아이폰5, 새로운 아이팟부터는 단자가 기존 30핀 단자가 아닌 8핀 Lightning으로 바뀌는데요, 이미 애플스토어에서 판매중입니다. 가격은 4만원 (...)








4) 사전을 사용하세요.

iOS6부터는 단어 선택후 복사/붙여넣기 등이 아닌 '정의'버튼을 클릭하면 내장 사전을 볼수 있습니다. 또, 이제 사전데이터에 기반해 단어의 자동완성/교정도 가능합니다.





5) 강화된 오디오(Enhanced Audio)?

기존 아이폰에는 상단의 마이크와 하단의 마이크를 통해서 통화시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구현했었는데, 이제는 동영상 촬영시에도 노이즈캔슬링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3개의 마이크를 사용해서요. 그래서 더 넓은 음역대의 소리를, 더 또렷하게 촬영하거나 녹음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5와 EarPod의 소개영상을 올려봅니다. 한국어자막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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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의 발표가 9월 12일로 다가왔죠. 아마 1차판매국가는 9월 이내에 판매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많은 루머샷이 돌아다니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루머샷은 새로운 아이폰의 뒷판이 투톤일것으로 예상하고 있죠.


이 와중에, 이 루머샷을 이용해 뒷판 하우징을 만든곳이 있습니다.









백패널, 드라이버를 포함해 29.9달러 (EMS배송 선택시 49.9달러)에 판매하고있습니다. 약 3만3천원이면 아이폰4를 5처럼 보이게 할수 있다면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인것같네요. 뒷판 하우징이라는것을 감안한다면요.




판매처는 http://iphone5mod.com/shop/iphone-5-conversion-mod-kit-for-iphone-4-4s/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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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라이언의 첫 마이너 업데이트인 10.8.1이 발표되었습니다. 

썬더볼트에서의 문제가 해결되었고, 아이메시지 관련 버그도 수정된것으로 보입니다. 목록에는 없지만, 랩탑에서 배터리를 과도하게 소모하는 현상도 해결되었다는듯 합니다. 


업데이트는 앱스토어-업데이트 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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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씨가 성우로 참여하시는 광고는 묘하게 신뢰성이 있네요.


아이패드2 : 누군가에게

 

누군가에겐 평생의 열정, 

누군가에겐 시작하는 즐거움, 

당신을 사로잡는것은 무엇입니까? 

그로인해 새벽을 깨우고, 

그로인해 밤을 잊기도 하는 

당신이 무엇에 몰두하던 그 느낌만은 전혀 다를것입니다. 




아이패드2 : 진보

 

우리는 믿습니다.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더 빠르고, 더 얇고, 더 가볍다는것 모두 좋지만

기술이 한발 물러나있을때 

모든게 더 즐거워지고 비로소 놀라워지는 것이라고.

그것이 곧 진보이고, 새로운 결과를 만들어내는것.

바로 이런것처럼 




 

 맥북프로 레티나 : 혁신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완전히 새로운 맥북프로

혁신, 모든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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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라이언 발매와 맞물려서 업데이트가 떴군요.

리딤이 아직 안와서 설치를 못하고 있긴 한데 (...)


하여간 업데이트 정보입니다!


iMovie(9.0.7)

버전 9.0.7의 새로운 기능

• iMovie가 예기치 않게 종료될 수 있는 문제를 유발하는 타사 QuickTime 구성요소와 관련된 문제 수정

• 카메라 가져오기 윈도우에서 MPEG-2 비디오 클립을 미리보기했을 때 발생하는 안정성 문제 해결

• 카메라에서 MPEG-2 비디오 클립을 가져올 때 오디오가 포함되지 않는 문제 수정


버전 9.0.6에 포함된 기능

• Retina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MacBook Pro에 대한 개선사항

• 카탈로니아어, 크로아티아어, 체코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루마니아어, 슬로바키아어, 태국어, 터키어 및 우크라이나어에 대한 언어 지원 추가




Remote Desktop 클라이언트 (3.6.0)
3.6 업데이트는 모든 Apple Remote Desktop 클라이언트에게 권장되며 전체적인 신뢰성, 가용성 및 호환성과 관련된 여러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웹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support.apple.com/kb/HT5306?viewlocale=ko_KR



Safari (6)
Safari에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검색 필드. 이제 Safari는 한 필드에 검색과 웹 주소 모두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읽기 목록. Safari는 전체 웹 페이지를 읽기 목록에 저장하기 때문에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도 읽기 목록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추적 안 함. Safari는 사용자가 방문한 웹 사이트에 온라인 상태에서 사용자를 추적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암호 패널. 새로운 암호 패널에서 저장된 웹 사이트 암호를 관리합니다.
Baidu. 중국 사용자를 위해 중국 최대 검색 엔진인 Baidu가 옵션으로 내장되었습니다.
Safari에 대한 추가 정보는 다음 웹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support.apple.com/kb/HT5275?viewlocale=ko_KR

이 업데이트의 보안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웹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support.apple.com/kb/HT1222?viewlocale=ko_KR



iWork (9.2)
iWork 업데이트 9.2는 OS X Mountain Lion에서 사용 가능한 다음 기능에 대한 지원을 추가합니다.

iCloud: 도큐멘트를 iCloud에 저장한 후 Mac, iPad, iPhone, iPod touch 및 웹에서 저장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최신으로 유지합니다. 한 장비에서 도큐멘트를 변경하면 사용자의 다른 모든 장비에도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iOS 장비에는 iOS용 iWork(1.6.1 이상)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받아쓰기: 단어, 숫자 및 문장을 말하면 프레젠테이션, 도큐멘트 또는 스프레드시트에 해당 내용이 나타납니다.
iWork 응용 프로그램은 새로운 Mac 하드웨어에 장착된 Retina 디스플레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강화되었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도큐멘트 및 스프레드시트를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업데이트는 iWork 9.0 이상을 사용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권장됩니다. 이 업데이트 및 개별 응용 프로그램 변경사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웹 사이트를 방문하십시오. http://support.apple.com/kb/HT5248?viewlocale=ko_KR



iPhoto (9.3.2)
버전 9.3.2의 새로운 기능

  •  OS X Mountain Lion에 대한 호환성 지원
  •  이제 공유 옵션에 메시지 및 Twitter 포함
  •  성능 및 안정성 개선사항 포함



Aperture (3.3.2)

What's New in Aperture 3.3.2

Supports compatibility with OS X Mountain Lion
Addresses issues that could affect performance when entering and exiting Full Screen mode
Auto White Balance can now correct color using Skin Tone mode, even when Faces is disabled
Projects and albums in the Library Inspector can now be sorted by date in addition to name and kind
Includes performance and stability improvements
Included in Aperture 3.3

New unified photo library for both iPhoto (v 9.3 or later) and Aperture; no import/export required; Faces, Places, slideshows, albums and web sharing work across both applications
Support for AVCHD video has been added
Aperture now lets you use camera-generated previews for faster browsing of RAW files immediately after import
Highlights & Shadows tool has been updated to deliver higher-quality results and work with extended range data
A new Auto Enhance button has been added to the Adjustments panel
White Balance tool now includes Skin Tone and Natural Gray modes to simplify color balance
Auto button has been added to the White Balance tool for one-click color balancing
Set Desktop command has been added to Share menu so you can set a desktop background from within Aperture
A new Manual option allows you to drag and drop projects to customize sort order in the Projects view
New preference allows you to set the background brightness of the full screen browser
Facebook, Flickr, and MobileMe albums are now displayed as thumbnails in the main window when accounts are selected in the source list
Minor terminology changes, including "Original" instead of "Master" and "Info" instead of "Metadata"
Source list includes a new "Recent" section, showing Last Import and recently-viewed projects
Raw Fine Tuning is no longer displayed in the Adjustments panel by default
Faces can now be named by dragging them from the Unnamed Faces browser to existing snapshots on the corkboard
The Faces corkboard now includes a menu that allows you to set the order of face snapshots
Newly designed monochrome source list and toolbar icons
Addresses numerous issues related to overall performance and stability
The update is recommended for all users of Apertur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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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구글이 모두 리처드 포스너 판사의 판결거부에 항소했습니다. (* 포스너판사는 애플-모토롤라 소송을 재소송이 불가능하게 파기시켰던 판사입니다. 또, 현재 특허시스템이 뒤죽박죽하다는 취지의 칼럼을 쓰기도 한 판사죠. 이에 대해서는 이전에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http://nmvictim.tistory.com/57 )


리처드 포스너 판사는 현재 애플-구글의 안드로이드 관련 특허침해소송을 맡고 있는데, 이 항소는 애플측의 Slide-to-Unlock과 멀티터치 관련 특허 소송에 대해 어느회사도 손해를 입증할수 없다며 판결을 거부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구글측은 '소비자를 사로잡는 기술은 사실상 표준특허로 간주해야하며, FRAND로 취급해야한다 (Technologies that catch on with consumers should be considered de facto standards and handled somewhat like so-called frand patents) 라고 주장하고있는 반면에, 애플은 '비 표준화된 기술은 이러한 장치를 차별화해서 경쟁을 만들고 시장에서 혁신을 유도한다. 이러한 비 표준기술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것은 혁신을 방해하고 소비자에게 방해가 될것이다.'(Non-standardized technologies differentiate those devices, create competition, and drive innovation in the marketplace. Subjecting non-standards-essential patents to the same rules as those governing standards-essential ones will hamper innovation and harm consumers.)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출처 =Cnet "Apple, Google appeal Posner's toss-out of patent case"

 http://news.cnet.com/8301-1035_3-57477285-94/apple-google-appeal-posners-toss-out-of-patent-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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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OS X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1024*1024의 아이콘을 앱에 포함시킬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규정을 어긴 앱의 맥 앱스토어 등록을 거절하는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이는 레티나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맥북프로를 위한듯 하며, 실제로 애플은 OS X 10.7.4부터 기본 아이콘크기를 512*512가 아닌 1024*1024로 늘린 바 있으며, 애플이 만든 앱중 몇몇 앱은 1024*1024 아이콘이 내장되어있습니다.


OS X에서 아이콘은 .app 어플리케이션의 패키지 안에 Contents\Resource 폴더에 .icn 형태로 들어있습니다.


예시 - iTunes (10.6.3)







출처

http://macnews.tistory.com/114

http://www.cultofmac.com/179738/apple-now-requires-high-res-1024x1024-icons-for-every-mac-os-x-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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