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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이폰이 공개가 됐습니다.

유출된 사진과 정보들이 너무 정확해서 (...) 재미없을 정도였는데요.

유출된 정보로는 부족했던 몇가지 추가정보정도만 소개해볼까 합니다.



1) 어떻게 많은 국가에 LTE를 지원하는가?

LTE는 아시다시피 국가별로 주파수가 상당히 많이 다릅니다. 국가별로도 다르고, 통신사별로도 다르죠. 하지만, 발표에서는 미국만 LTE를 지원했던 아이패드 3세대와 달리, SKT와 KT도 지원한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한것일까요? 

정답은 바로, 3가지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아이폰5는 단일모델이었던 이전과 달리, 국가/통신사별로 적절한 LTE/WCDMA/CDMA대역을 가진 3가지 모델로 출시됩니다. 






2) A6는 듀얼코어? 쿼드코어?

발표에서 A6는 이전(A5)에 비해 두배의 성능을 낸다고 언급했는데요, 이는 쿼드코어가 아닌 듀얼코어로 보입니다. Cortex A9 기반 듀얼코어 칩이 약 2.5 DMIPS/MHz의 성능을 내는데 비해, Cortex-A15는 최소 3.5 ~ 최대 4.01 DMIPS/MHz를 내기 때문이죠. 이는 얼마전 Cortex A9 쿼드코어인 엑시노스(갤럭시S3)보다 A15급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4세대가 월등한 성능을 내는것만 보아도 알수 있죠. (물론 스냅드래곤 4세대 쿼드코어는 훨씬 좋구요)




3) 단자의 호환은 어떻게?

아이폰5, 새로운 아이팟부터는 단자가 기존 30핀 단자가 아닌 8핀 Lightning으로 바뀌는데요, 이미 애플스토어에서 판매중입니다. 가격은 4만원 (...)








4) 사전을 사용하세요.

iOS6부터는 단어 선택후 복사/붙여넣기 등이 아닌 '정의'버튼을 클릭하면 내장 사전을 볼수 있습니다. 또, 이제 사전데이터에 기반해 단어의 자동완성/교정도 가능합니다.





5) 강화된 오디오(Enhanced Audio)?

기존 아이폰에는 상단의 마이크와 하단의 마이크를 통해서 통화시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구현했었는데, 이제는 동영상 촬영시에도 노이즈캔슬링이 가능합니다. 그것도 3개의 마이크를 사용해서요. 그래서 더 넓은 음역대의 소리를, 더 또렷하게 촬영하거나 녹음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폰5와 EarPod의 소개영상을 올려봅니다. 한국어자막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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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사용하게 될 아이패드입니다. 
제 물건은 아니구요. 조만간 반납예정입니다.
이런저런 테스트 목적으로 대여받았습니다.



정말 솔직히 평을 하자면 
이건 들고다니라고 만든게 아니다 싶습니다.
뭐, 얼마전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이패드 사용자의 62%는 주로 집에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딱 2일째 써보고 있는데 수긍이 가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의 거대한 화면은 실로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합니다.
9.7" / 768*1024 / S-iPS패널은 정말 화려합니다. 
iBooks 또는 동화앱으로 책을 봐도, 웹서핑을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큰건 어쩔수 없습니다.
시각은 만족스러운데 손목을 만족시키진 못하네요.

iPad (9.7")와 iPod Touch(3.5")의 비교.


거리에 나가면 일단 시선이 한몸에 집중. 
뒤에서 저게 뭐야 수군수군.
더군다나, 700g에 달하는 무게는 넷북에 비하면 가볍지만 한 손으로 들으면 무겁다는 느낌이 절로 납니다.
노트북은 무릎에 놓고 쓸수 잇지만 이건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 써야죠. 

아이패드의 두께. 실제로 보면 정말 얇다.


얇은건 좋은데 지나치게 큰(넓은)것이 단점으로 두고두고 지적될듯 합니다.
9월이나 올해말, 혹은 내년에는 7인치 모델도 선보일것이라는 루머가 돌던데
사실여부를 떠나 이런 루머가 떠도는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뭐 나쁘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아직 iWorks를 안써봤지만, 블루투스 키보드와 함께 iWorks를 사용하면 정말 좋은 넷북이 될지도 모르겟네요.
물론, 한글이 정식지원될 그 날에 가서 다시 이야기해봐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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