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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아이폰을 떠나보내고 3월달에 구매한 노트5.

사실 사정이 있어서 급하게 샀는데, 오랜만에 써본 안드로이드가 이런 만족감을 줄줄 몰랐다.

일단 가장 많이 쓰는 카매라에서 만족감이 컸고,

예전과는 달리 퍼포먼스도 괜찮았다. 


사람들이 허구한날 좋아졌다는 안드로이드의 '터치감'에 만족을 못했었는데

이제는 스펙으로 찍어누르니 안되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트5에서 단 하나 아쉬웠던점은 바로 외장메모리였다. 

아니 안드로이드인데 외장메모리가 안된다고? 라고 먼저 생각을 했었으니까.


그래서 노트7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뽐뿌가 많이 왔었고 그래서 예판에 참여했다.

티다이렉트로 구매했더니 토요일에 도착했다. 그래서 19일까지 공기계로 쓰는 상태.






빨간박스



소소하게 젤리케이스도 끼워준다 

예판 사은품에 케이스세트 골라놓긴 했는데 그건 나중에 오므로... 

그 전까지 임시로 쓸수 있을듯

개통안내문은 별거없고 #758353266#646# 유심다운코드 얘기다.

아는사람은 아는건데 사실 758... 이 숫자는 자판에서 sktelecom이다. 646은  모르겠지만 




스펙은 다들 아는 부분이니 패스



지금은 구하기 힘들다는 코랄블루

사실 블랙 나왔으면 블랙 샀을텐데 


노트5때 우리나라에서 블랙 판매량이 적어서 그랬다는데 

블랙은 64기가가 없었다 ...


아직 노트7 사고싶은데 예판참여 안했거나 망설이다가 못산분들은 꼭 블랙으로



겉 종이를 빼면



내용물이 나온다

(좌) 설명서 패키지, 펜심, OTG 젠더, USB-C 젠더

(우) 이어폰, 충전기, USB-C 케이블

충전기는 루머와 달리 기존의 9V 1.67A

12V 2.1A 충전기가 따로 발매되긴 했지만 25W를 다 받아들이는지 여부는 밝혀진바 없음.


(* 추가 : 삼성측의 답변에 의하면 12V 2.1A를 지원한다고 함. 충전기+케이블 가격은 3만3천원, 10200mAh 배터리는 88000원에 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중.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215358 )





언박싱을 페북라이브로 하면서 이미 본체를 켰음



뒷판 자태가 영롱하다

아 근데 왜 자꾸 블랙 생각이 나지



노트5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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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라는 말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두가지 의미에서 그런데, 

1. 마케팅적으로 너무 남용되는 경향이 있다.

2. 실수가 반복되면 그건 실력이다 (...)


뭐 이런 이유입니다.

중국산제품들이 저렴한 이유에는 카피로 인한 개발비 절감, 특허 무시가 한몫 하는데 이런건 싹 무시하고 대륙의 실수로 퉁치는 면이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잡설이 길었는데, 그동안 태블릿을 없이 지내다가 필요하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저렴하기도 했고 (사실 실구매가격은 10만원 미만이었...)


뭔가 일할때 옆에 영상(특히 스포츠 중계)을 띄워놓고 하면 좋겠다 싶어서요.

즉, 이 제품의 주 구매목적은 영상재생입니다. 이건 리뷰때 설명합니다.



인텔인사이드

아톰 Z3736F 

2.16GHz라고 광고하지만 그건 당연히(?) 버스트클럭이고, 평소에는 1.33GHz로 동작

4코어, 4스레드




전반적으로 패키징은 저렴저렴합니다.
의외로 충전기가 2A입니다. 
올ㅋ 했는데, 그럴만한 사연이 있더군요. 잠깐 써봤는데 전력소모가 어마어마합니다
2A충전기로도 충전 잘 안됩니다. 


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윈도우탑재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장점은 16:10 FHD. 1920*1080이 아니라 1200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화면품질을 일단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감품질이 최상이라고 할순 없습니다.

차라리 테두리는 그냥 플라스틱으로 하는게 나았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삼성도 잘 안넣어준다는(?) 마이크로SD 슬롯입니다

최대 128GB까지 지원


카메라 품질은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후면 2M, 전면 0.3M

안드로이드 인증을 위해 최소사양만 탑재한 기분

자세한건 추후 리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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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 전에...

다소 도발적인 제목입니다만 딱히 어그로를 끌려고 쓴 글은 아닙니다.

윈도8 컨슈머프리뷰를 설치하다가.. 마우스가 먹통되고 이런저런 충돌이 있어서 좌절하다가... 잠깐 스타2 하다가 난데없이 생각나서 키보드를 잡네요. 밤새고 이게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은 요즘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애플의 소송전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글입니다. 애플이 펼치는 소송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는 '윈도[각주:1]는 맥을 따라한다' 이런 말이 꽤 있었습니다.
GUI[각주:2] 채용이라든가, 마우스 사용이라든가 등등에 있어서 맥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데 적극적인 편이었고 윈도는 상대적으로 뒤쳐진 모습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삼성이나 구글, 모토로라같은 안드로이드진영과 애플이 계속 소송을 주고받고 있습니다만, 애플의 예전의 적은 MS와 IBM이었습니다. 애플은 1984니 빅브라더니 하면서 IBM을 지속적으로 비난하는 광고를 내보냈습니다. 사실 초기의 MS의 성장에는 IBM이 한몫한게 사실입니다.
의외로 빌게이츠가 자수성가한것으로 아는 분이 많은데, 빌게이츠가 MS를 일궈낸것, 그리고 빌게이츠가 세계 최대의 부자로 올라선것 자체는 자수성가처럼 보여지지만, 그 이면에는 빌게이츠의 부자인 어머니와 IBM의 당시 회장이던 존 오펠과 상당한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그 덕분에 당시에 듣보잡이나 마찬가지이던 MS는 IBM과의 여러가지 계약을 맺을수 있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Q-DOS를 구입해서 이름만 MS-DOS로 바꾸고 IBM에 판건 꽤 유명한 일화이구요. 어쨋든, 이 MS-DOS는 IBM 호환 플랫폼이기만 하면 설치가 가능했고, 그 덕에 지금의 MS가 있을수 있었던거죠. 그 DOS는 아직까지 cmd.exe로 윈도 안에 남아있습니다.
이 이야기의 결론은... 부모는 잘만나야한다? 기회는 평등하지 않다? 음... 어찌보면 좀 좌파적인 결론이 나네요. 중요한 부분은 이게 아니니까요.

잡설이 길었는데, 지금 애플이 디자인으로 스마트폰 제조사에 소송을 걸듯이 MS의 윈도에 UI를 걸고 넘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기나긴 소송의 결과는 애플의 패배처럼 보였지만, 애플에 크게 데인 MS는 다시는 소송에 걸리지 않기 위해 디테일 하나하나에서조차 Mac OS와 차별화를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의 창최적화/최소화/종료 버튼이 Mac에는 상단 왼쪽에 있지만 윈도에는 상단 오른쪽에 있고, 경고창이 뜰때 윈도는 예/아니오 순으로 뜨는 반면에 Mac은 아니오/예 순으로 뜨죠. MS는 이러한 부분에까지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 한국시간으로 어제 밤 11시에 윈도8 컨슈머프리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제 윈도에 채용된 메트로UI는 OS의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다르게 발전시켜놓았습니다.
제 이전 포스트를 보셨거나 윈도8 프리뷰들을 설치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윈도는 이제 데스크탑용 운영체제보다는 타블렛PC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단 시작표시줄같은 요소는 데스크탑으로 나가야만 만날수 있고, 리본 UI는 이제 MS도 프로그램간 동일한 경험을 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XP의 인터페이스는 물론이고, 비스타에서 처음 채용된 Aero에 비해서도 발전된 모습입니다. 에어로는 멀티태스킹시 여러 창을 효과적으로 보여주려 노력했지만, 메트로UI는 그런건 쿨하게 저버리고 타블렛에 올인한 모습입니다.

이 메트로UI는 단순한 발전이 아니라, 애플과의 소송의 결과로 나타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데스크탑 모드가 포함되어있지만, 앞으로는 데스크탑모드도 필요없어지게 될것입니다. 윈도8 다음에 나올 윈도에서는, 'Windows'라는 이름이 무색해질수도 있습니다. "창'들' 어디갔어? 왜 하나밖에 안떠? 우리땐 이렇지 않았어"(개콘 황현희 말투로)


윈도8 컨슈머프리뷰에 들어있는 Metro UI. 만져보면 알겠지만, 타블렛PC에 가장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이해할수밖에 없다.

윈도8 메트로UI의 락스크린. 락스크린을 위로 쓸어올리면 비밀번호창이 나타난다. 이는 MS가 타블렛PC 시장을 얼마나 중요하게 보고있는지를 나타내주는 상징이 될것이다.





이제 애플과 안드로이드 이야기로 넘어가볼까요.
잡스가 갤럭시s를 보고 '왜 우리껄 베꼈냐'라며 화를 냈다는 일화는 유명하죠. 갤탭10.1은 결국 10.1N으로 디자인이 변경되어 출시되었구요.[각주:3]
사실 따지고 보면 애플이 이런저런 소송 건것중에 생각난것만 나열해보자면, 대략 이렇네요.
우선, 하나는 어플서랍. 이건 삼성에 한정된 건데 넥서스시리즈를 보면 안드로이드 어플서랍에서 기본설정은 세로로 스크롤인데 반해 갤럭시시리즈는 대부분 가로로 페이지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하단 4개 아이콘은 독 형태로 고정되어있구요.
두번째 예시를 들자면 'Slide to Unlock'이겠죠. 세번째는 안드로이드 갤러리에 대한 특허로 스크롤이 끝나면 튕겨주는 피드백이었고, 박스포장이나 문자메시지 UI까지 다양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삼성에 한정해서 소송건게 특히 기억이 남네요.

이러한 디자인이나 UI에 대한 소송들이, 제 사견으로 볼때는 애플이 방어적인 의미로 소송하는것이 분명 맞습니다. 소송의 결과로 누가 이겼다고 판정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Copy Cat'이라는 두 단어가 안드로이드 진영의 이미지를 어떤식으로 만들었는지 생각해보신다면, 그리고 앞서 MS의 일화를 생각해보신다면 애플의 소송전은 법정에서의 판결보다는 그로 인한 위축효과를 노린다고 봐야겠죠. 정말로 베꼈냐의 여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몇몇개는 정말로 승소하고 있으니까요. 기사 링크 하나 첨부합니다. 링크

p.s. 그럼 왜 유난히 삼성에 디자인으로 많이 시비를 거느냐? 라고 하신다면.. 전 쿨하게 코나타님의 글 (http://konatamoe.com/715) 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디자인은 우회하면 되지 이러고 넘길만한 요소가 절대 아닙니다. 특히 산업디자인의 중요성이 대두된 2000년 초반부터는 더더욱 그렇죠. 예시로 레이저 xt910 하나만 들어볼께요. '나 튼튼해'라고 외치는것같지 않나요? 


p.s.2 그러고 보니 학생때 김영세님이 쓰신 책 보고 산업디자이너를 꿈꿨는데.. 가족들이 반대해서 좌절했지만요. 그때 한창 아이리버 프리즘이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때였고 어린 제가 보기에 산업디자인은 앞으로 점점 중요해질 시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일어나고 있죠. 만약에 그때 산업디자인쪽으로 진로를 결정했다면 지금 저는 어떻게 되어있을지...

 
  1. 외래어 표기법상 Windows는 '윈도'라 표기하는것이 옳으므로 여기에서는 '윈도'로 표기합니다. 단, 국내에는 '윈도우즈'로 상표등록이 되어있는 상태라 윈도/윈도우즈 병용이 가능합니다. [본문으로]
  2. UI는 User Interface의 줄임말이고, GUI는 Graphic UI 라는 의미입니다. '그래픽기반 유저인터페이스' 라고 이해하시면 될듯 합니다. 유저인터페이스가 뭐냐? 라고 물으시면.. 전 전공자가 아니라 거기까진 설명이 힘드네요 ㅎㅎ; [본문으로]
  3. 사실 조금 어이없는 뒷얘기가 있는데... 법정에서 삼성측 변호인이 갤탭10.1과 아이패드의 디자인을 구분하지 못해서 소송에서 패소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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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갔다와서 몸살걸려서 2일동안 침대에 누워만 있었네요 ㅠㅠ 뒤늦게 편집해서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신라호텔

↑ 간담회장에 들어가니 저렇게 HDMI출력 시연을 하더군요.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되어있던 모토로이.

↑내장 Youtube플레이어를 이용해 접속중.


↑내장 웹브라우저를 통해 네이버에 접속중. 


↑입력방식은 저렇게 5가지를 지원합니다.





↑프레젠테이션중.




모토로이에 대한 짧은 평은... 

1. 그립감은 예상외로 괜찮았다. 기기가 큰 감은 있었지만.
2. 안드로이드 기기를 개인적으로 처음 만져봤는데 아이폰에서 불만사항이었던 부분이 대부분 해결된 기분이라 상당히 좋았다.
3, 그런데 느리더라. 내가 영상으로 봐오던 드로이드, 엑스페리아X10은 이러지 않았는데.
4. 쿼티키보드를 없앤것은 예상외로(혹은 많은사람들이 예상했듯이) 꽤 크게 작용할것이다.
정도가 될듯 합니다.

 

1.그립감은 물론 둥글다는 느낌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다만, 묵직한 느낌이 남성적이라는 느낌을 주더군요.
아, 오른쪽에 튀어나온 인디케이터부(많은 분들이 이때문에 무역센터라고 하시는)는 예상외로 그립감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2. 가령 배경화면을 설정가능하고, 멀티태스킹하기 쉽다는 부분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3. 정말 예상밖이었습니다. 비슷한 스펙의 아이폰3GS만큼은 아니어도 상당히 부드러울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제가 만져본 기기 그대로 출시가 된다면, 이 점은 상당히 치명타가 될수 있을듯 싶습니다. 웹서핑, 유투브영상 감상 등 전반적인 면에서 기분좋은 느낌을 받기 힘들었습니다.
최근 engadget 기사에 따르면, Motoroi를 3월중 미국에도 출시한다고 하는데, 좀 글쎄다 싶습니다.

4. 소프트웨어 버튼의 위치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때문에, 키보드 사용시 실수로 누를 가능성이 상당히 있습니다.



↑내장 웹브라우저 이용


↑내장 Youtube 플레이어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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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cafe.naver.com/bjph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83010


3. 가장 이르게는 특별한 차질이 없다면 1월중 드로이드 타블렛 (Sholes Tablet : Sholes는 드로이드의 개발코드명) 출시가 잡혀있습니다.

지상파DMB와 카메라(5M > 8M)을 제외하곤 특별한 스펙변경 없을것으로 알려짐.

재미있게도 이 모델은 중국, 한국에만 출시가 잡혀있음


4. 다음 출시 루머로는 구글 넥서스원이 확정적인듯 합니다.

아마 구글은 각 국가에서 특정 통신사를 대상으로 약정판매하되, 다른 통신사도 선택할수 있도록 언락폰도 같이 파는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들리는 바로는 드로이드에 들어간 2.0과 넥서스원의 2.1은 천지차이라고 하더라구요.

넥서스원은 hTC가 OEM제작했기때문에 AS도 hTC가 할 가능성이 큽니다.

hTC의 AS망을 지원하는 SKT가 KT보다 출시하기 쉬운 이유죠.

* 참고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1은 hTC가 OEM제작한 제품이죠^^;; 


5. 내부적으로는 (당연하지만) 드로이드타블렛 이후 다른 폰을 준비중입니다. 

아마 국산은 아니고 외산을 고려하는것같아요. 사실상 독점계약관계인 소니에릭슨(x3)을 고려할수도 있고, HTC(이미 다수 출시)를 고려할수도 있을듯. 두 업체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역사격인 hTC니 사운을 걸고 준비한 모토롤라에 비해 국내업체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대처가 이미 꽤 늦은것으로 보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WM을 채용한 다른 스마트폰을 역시 준비중입니다







사진 = '한국형 드로이드' 내지 '드로이드 타블렛'으로 알려진 모토로라 XT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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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모 카페에서 갈사람을 신청받는다길래...

덥썩 신청했습니다.

딱 두사람이라며 OK라네요,


워.. 신청하고 보니 담주 월요일 오후7시 신라호텔이네요.

....

가는건 좋은데 집에 어떻게 오나... ( 집 춘천)

7시에 시작하면... 8시반은 넘어야 끝날테고... 

집에 오면... 11시 넘겠네.. 워..





관련기사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0011302010351686001

(전략)

모토로라는 오는 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제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릭월러카척 모토로라코리아 사장은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존 휴대폰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성능과 다채로운 콘텐츠 및 혁신적인 UI를 결합한 제품으로 아이폰과 경쟁도 자신한다"며 기대감을 부풀렸다. 


이날 행사에는 존 게르게타 모토로라 인터내셔널 마켓 총괄과 릭월러카척 모토로라 코리아 대표와 SK텔레콤 단말기 담당 임원 등이 참석한다. SK텔레콤은 아이폰 바람을 잠재울 첫 안드로이드 단말이라는 점에서 모토로라를 적극 독려했다는 후문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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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0 공개

레노보도 스마트폰 만드는군요.
자국(중국)에 가장 먼저 출시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도킹스테이션 겸 키보드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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