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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http://cafe.naver.com/bjphon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83010


3. 가장 이르게는 특별한 차질이 없다면 1월중 드로이드 타블렛 (Sholes Tablet : Sholes는 드로이드의 개발코드명) 출시가 잡혀있습니다.

지상파DMB와 카메라(5M > 8M)을 제외하곤 특별한 스펙변경 없을것으로 알려짐.

재미있게도 이 모델은 중국, 한국에만 출시가 잡혀있음


4. 다음 출시 루머로는 구글 넥서스원이 확정적인듯 합니다.

아마 구글은 각 국가에서 특정 통신사를 대상으로 약정판매하되, 다른 통신사도 선택할수 있도록 언락폰도 같이 파는것이 아닌가 하는데요.

들리는 바로는 드로이드에 들어간 2.0과 넥서스원의 2.1은 천지차이라고 하더라구요.

넥서스원은 hTC가 OEM제작했기때문에 AS도 hTC가 할 가능성이 큽니다.

hTC의 AS망을 지원하는 SKT가 KT보다 출시하기 쉬운 이유죠.

* 참고로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x1은 hTC가 OEM제작한 제품이죠^^;; 


5. 내부적으로는 (당연하지만) 드로이드타블렛 이후 다른 폰을 준비중입니다. 

아마 국산은 아니고 외산을 고려하는것같아요. 사실상 독점계약관계인 소니에릭슨(x3)을 고려할수도 있고, HTC(이미 다수 출시)를 고려할수도 있을듯. 두 업체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의 역사격인 hTC니 사운을 걸고 준비한 모토롤라에 비해 국내업체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대처가 이미 꽤 늦은것으로 보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WM을 채용한 다른 스마트폰을 역시 준비중입니다







사진 = '한국형 드로이드' 내지 '드로이드 타블렛'으로 알려진 모토로라 XT72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XT720 혹은, 무역센터폰이란 별명으로 알려진 모델
참고로 Sholes는 드로이드의 개발명이었음. 
즉, 외국에는 Sholes Tablet으로 알려져있으나, 국내에 판매될때는 드로이드 타블렛이라고 이름지을 가능성이 높음.
중국에는 출시 확정된 상태. 차이나유니콤 등 3개 통신사에 공급한다고 모토롤라가 밝힌 상태.

한국모델은 중국모델에 비해 카메라화소수가 다르고(5M > 8M) 지상파DMB를 탑재한것으로 보임.
이달 혹은 늦어도 다음달 초순 SKT에서 출시 예정 
(이 모델 대신에 오리지날 드로이드가 나올 가능성도 있으나 솔직히 안나올확률이 더 높음)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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