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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 : 올란도 테러에 대해 언급하는게 짠했음. 역대 처음으로 금속탐지기가 설치된 WWDC였다고 함. LA에서도 비슷한 테러시도가 있었고 애플은 CEO가 LGBT인 회사라... 조마조마했던게 사실. 만약 테러가 일어나면 전세계로 생중계도 되니. ㄷㄷㄷ


- watchOS, tvOS : 관심없음. 패스





- macOS Sierra : 

일단 이름부터 설명. 줄맞춤을 위해서 (?) macOS로 바꿨다고. 새로운 버전의 코드명은 시에라.


시리 : 아이폰에서도 잘 안써서 모르겠음. 검색-드래그-드랍은 유용해보임. 그보다, 반응속도가 빨라짐.

포토 : 인텔리전트 서치는 괜찮아보임. 왠지 꽃사진만 검색이 잔뜩 되는 중년들이 떠오름. 취약한 보정기능은 어떻게좀.. 애퍼쳐를 없앴으면 보정기능을 빡세게 주던가. 그 흔한 노이즈제거도 없는 주제에 

애플페이 : 우리나라에서 되긴 하나. 패스


오토언락 : Near Lock 개발사 ㅂㄷㅂㄷ

유니버셜클립보드 : 오호… 근데 내가 아이폰이 없잖아? 안될꺼야 아마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 저거 내가 쓰려면 한 100기가는 되야 할텐데…

스토리지 최적화 : 클린마이맥 개발사 ㅂㄷㅂㄷ

아이메시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튠즈 : 새로운 인터페이스 극혐. iOS에서도 마찬가지. 

Tabs : 그닥... 파인더도 탭은 잘 안쓰는데 문서에서도 탭을 쓸까?


PIP : ㄷㄷㄷㄷ, 헬륨리프트 개발자 ㅂㄷㅂㄷ, 월급루팡짓을 더 효율적으로.




- iOS10

일단 iOS가 10년차라는데부터 경외를. 2007년부터 달려왔구만

아이메시지 : 괜찮아보임. 인비지블 잉크는 생각해보니 사생활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기능. 계좌번호나 이런거 전송할때도 유용할듯. 다른사람이 올린 사진에 스티커 붙이는것도 괜찮았음.

시리 : 안쓴다니깐. 그 많은 시리 요청은 누가 쓰는건지.

뉴스도 안씀.

지도 : 국내… 요즘 나아졌나? 구글과 달리 애플이 한국용 서버를 따로 만들었단 말이 있던데. 


뮤직 : 아이튠즈와 마찬가지로 극혐. 뷰리플 디테일이라니. 내가 아는 beautiful 말고 또 뷰리플이란 단어가 있나. (Zune HD가 먼저 떠오르는건 논외로 함)

iOS9의 뮤직도 딱히 보기 좋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굵은 고딕체부터 해서 타일스타일까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음. iOS에서 뮤직앱이 가장 많이 바뀌는데 나아진적은 없었던것같음. 이럴거면 커버플로우나 다시 내놓든지, 클릭휠을 구현하든지. 

들면 깨우기 : 안드로이드에 많이 있던건데. 사실 유용하게 쓴 기억은 별로 없음. 생각없이 폰 엎어놨다가 나중에 뒤집어보면 알림 수십개 와있고 이럴때가 있어서

위젯 : 어떤사람은 안드로이드를 많이 떠올리겠지만 사실 대시보드가 먼저 떠오름. 맥에서 죽이고 iOS에서 살리는구만.  Back to the mac… 응? 리치 노티피케이션도 괜찮아보임. 사실 심플한게 더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안열고 그런 기능들에 접근할 필요가 있을때가 있어서. 

포토/메모리 : 맥에서 죽이고 iOS에서 살림 (2) 

문맥예상 : 괜찮은 기능같음. 


스팸차단 : 후후가 가장 먼저 떠올랐는데, 이건 왠지 통신사에서 지원해줘야 가능할것같음. 만약 그렇다면 크트가 유리하고, 그게 아니면 후후는 !@#$%^


* 내장앱을 삭제 가능하다는 말이 있음. 메시지, 사진, 카메라, 월렛, 헬스, 앱스토어, 설정, 전화, 사파리를 제외한 나머지 기본앱은 삭제 가능. 안쓰는 팁스, 워치, 주식, 지도 등을 이제 폴더에 처박을 필요가 없어짐.

* 원모어띵이 요약비디오냐 !@#$%^

* 다 개방개방 하는데 왜 nfc는 안개방요 

* 메시지에서 위챗, 페이스북메신저, 왓츠앱 등의 로고와 함께 카카오톡, 라인의 로고가 나왔고 홈킷에서 코웨이 로고가 지나갔음. 이제 집에 오기 직전에 공기청정기 켤수 있나?

* 꼬레아 is 개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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